프린스턴 대학교(Princeton University)는 1746년에 개교한 미국 뉴저지 주 프린스턴에 있는 사립 대학으로, 아이비리그에 속해 있다.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에서 매년 매기는 미국 대학 순위에서 하버드 대학교, 예일 대학교와 함께 1위를 다투는 명문 대학이다. 학생 수가 다른 아이비리그 학교에 비하여 적은 편이며 학생 대 교수의 비율이 5대 1정도이다.전통적으로 학부 교육과 학문 연구에 중심을 두고 있으나, 최근에는 대학원 교육에도 중점을 둬서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석박사를 배출하고 있다. 도서관에는 6백만권 이상의 책을 소장하고 있다.

프린스턴 대학교는 1746년, 즉 미국이 세워지기 이전에 아직 영국의 식민지이던 시절, 뉴저지 칼리지라는 이름으로 뉴저지주 엘리자베스에 개교하였다. 프린스턴 대학교는 미국에서 4번째로 설립된 대학으로, 하버드 대학교, 윌리엄 앤 메리 대학교, 예일 대학교 다음으로 설립되었다. 그 후 1년 후에는 뉴저지 주 뉴어크으로 옮긴 다음, 1756년에 프린스턴으로 옮겨왔다. 학교명이 프린스턴 대학교로 바뀐 것은 1896년이다. 대학원은 1900년에 설립되었다. 1969년에 첫 여학생 학부생을 받으면서부터 완전히 남녀공학이 되었다.

학비와 장학금 제도

2006년-2007년 1년 학비는 33,000 달러이며 거기에 덧붙여서 기숙사 방값 4,885 달러와 밥값 4,315 달러를 합치면 42,200 달러가 필요하다. 그러나 프린스턴 대학교 학부생의 대략 51%는 장학금을 받고 있다. 2001년부터 학자금 대출 제도를 완전히 조건 없이 주는 장학금 제도로 전환하였다.[5] 대학원의 이공계 박사과정인 경우 2001년부터, 첫 1년은 전 신입생에게 생활비를 포함한 전액 장학금을 보장하고 있다. 한편 40년만에 처음으로 2007년-2008년도 등록금은 2006년-2007년도 등록금에서 한 푼도 인상하지 않았다. 2007년-2008년도의 경우 학교 전체 등록금 수입은 7천5백만달러인데, 장학금 예산은 8천1백만달러로 장학금 예산이 전체 등록금 수입을 초과하였다.

유명한 졸업생

고 이승만 전 대통령도 이 기숙사에서 묵었다고 전해진다. 역사가 오래된 만큼 많은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그 중에는 대한민국 첫 대통령이었던 이승만 대통령도 있다. 미국의 대통령 중에도 제임스 매디슨과 우드로 윌슨 두 대통령이 프린스턴 대학교 졸업생이다. 존 F. 케네디는 대학 1학년 가을을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보내다가 질병으로 떠났다가 그 후 하버드 대학교로 옮겼다. 서울대 총장을 지낸 정운찬 교수도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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